코스 2·레슨 9 / 11

감각기관: 세상을 받아들이는 다섯 개의 창

👁️

코스 2 · 11개 기관계 탐험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이 빛과 소리를 전기 신호로 번역하는 원리

💡

한 줄 비유

"감각기관은 바깥세상을 몸이 읽을 수 있는 언어(전기 신호)로 번역하는 다섯 대의 번역기입니다."

🎨

그림으로 보기

시각 경로: 빛 → 전기 신호 빛 입자/파동 각막 창문 수정체 초점 망막 시세포 빛→전기 시신경 전기신호 전달 뇌 후두엽 시각 정보 해석 청각 공기떨림→털세포 후각·미각 분자→수용체 촉각 압력·온도·통증 모든 감각 = 외부 자극을 전기 신호로 번역

빛이 각막→수정체→망막→시신경→뇌 후두엽으로 전달되는 시각 경로

단계별 설명

1

① 시각 — 빛이 전기 신호로 번역되는 길

빛이 눈에 들어오면 (투명한 창)이 빛을 모으고, (lens, 렌즈)가 초점을 맞춰 (retina, 눈 뒤쪽 층)에 상을 맺습니다. 의 시세포(간상세포는 밝기, 추세포는 색)가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phototransduction)하고, 시신경(optic nerve)을 통해 후두엽(occipital lobe)으로 전달되어 비로소 '보는 것'이 성립합니다.
2

② 청각 — 공기 떨림이 소리가 되는 과정

소리는 공기의 떨림(음파)입니다. 음파가 귓바퀴를 모아 외이도를 지나 (tympanic membrane)을 진동시키고, 이소골(망치·모루·등골 3개 )이 레버처럼 증폭해 내이의 (cochlea)으로 전달합니다. 의 털세포(hair cell)가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고 청신경이 뇌로 전달합니다.
3

③ 후각·미각 — 분자가 열쇠처럼 수용체에 맞물릴 때

냄새와 맛은 화학 물질(분자)이 수용체(receptor)에 결합해 발생합니다. : 공기 중 분자가 코 점막의 수용체에 '열쇠-자물쇠'처럼 맞물리면 신호가 발생합니다. : 혀의 미뇌(맛봉오리)가 단·짠·신·쓴·감칠맛 5가지 기본 맛 분자를 인식합니다. 맛의 대부분은 실제로는 (코 뒤로 올라가는 냄새)이 담당합니다.
4

④ 촉각 — 피부 수용체가 따로 담당하는 감각

에는 각기 다른 자극을 감지하는 전용 수용체가 있습니다. 압력(파치니 소체, Pacinian corpuscle), 가벼운 접촉(마이스너 소체), 온도(온도 수용체), 통증(자유신경말단, free nerve ending)이 각각 별도의 으로 전달됩니다. 손끝과 입술이 가장 밀집되어 있어 이 가장 예민합니다.
5

⑤ 노안·난청이 나이와 함께 오는 이유

노안(presbyopia)은 의 탄성이 줄어 초점 조절이 어려워져 가까운 글자가 안 보이는 현상입니다. 난청(presbycusis)은 털세포가 서서히 감소·손상되어 고음부터 잘 안 들리는 현상입니다. 둘 다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변화이며, 큰 소음 노출은 털세포 손상을 가속합니다.
📚이 내용의 근거✅근거 등급 A

오늘의 적용

20-20-20 규칙을 실천해보세요 — 화면을 볼 때 20분마다 20초 동안 6m(20피트) 이상 먼 곳을 바라보세요. 수정체 근육을 쉬게 해 눈 피로를 줄입니다. 이어폰 음량은 최대 60% 이하로 유지하세요.

이 앱은 교육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구조를 정밀하게 보기

몸의 아틀리에에서 이 기관의 단면과 부위를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이해도 확인 퀴즈
🧠

오늘의 퀴즈

3문제

로그인하면 진도가 저장됩니다. 로그인 후 레슨 완료 상태와 퀴즈 점수가 기록됩니다.

Q1. 빛이 전기 신호로 변환되는 곳은?

Q2. 소리(공기 떨림)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세포는?

Q3. 노안이 나이와 함께 오는 주된 이유는?

의학적 고지

이 앱은 교육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 2026 내 몸 교실